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4/사기 캐릭터 (문단 편집) === [[킹(SNK)|킹]] === [youtube(xHnsOF3l1qY)] 기본기 스턴치가 장난 아니게 커서 열지권 악마 친 겐사이, 삼단콤보 악마 테리 보가드에 이어서 스턴 내기가 무지하게 좋다. 특히 근접 D는 역대 최강의 판정과 발동 거리인지라 쿠사나기 쿄의 경우에는 붙으면 뭘 내밀던지 킹의 근접 D에 다 털렸다. 베놈 스트라이크의 딜레이가 없다시피 해서 상대방 장풍과 붙인 다음에 원거리 C를 먹이는 짓거리가 가능하며, 일루전 댄스는 가드시에는 킹이 딜레이가 먼저 풀려서 근접 D 압박이 가능하고 히트시에는 상대방을 통과하는 것이 가능해서 와리가리가 가능해진다. 토네이도킥 도 생각없이 자주 내질러도 안전하고 판정이 좋아 잘 씹고 들어가는 돌진기. 무엇보다 킹의 사기성을 일깨워주는 것은 구석 똥창, 근접 D, 베놈 스트라이크, 앉아 B 3개의 세트는 구석에 몰리면 사망 선고나 다름없었다. 유일한 약점은 맹습각의 존재로 커맨드가 너무 잘 나가는 탓에 걸핏하면 폭발해서 맹습각이 나가는 것이 킹 패배 원인 1순위.[* 이후 맹습각은 [[KOF95]]부터 자취를 감췄다가 98 UM에서 추가된 EX 킹의 필살기로 부활했다.] 단, 킹은 쿄, 켄수, 테리 등, 이후에 서술될 강캐들로 얼마든지 승부가 가능하다.(물론 킹을 상대로 하는 캐릭터들이 고전한다.) 킹의 경우 [[일루전 댄스]]는 후딜레이가 없지만 발동 시 뒤로 한바퀴 백덤블링하는 발동포즈 때문에 오히려 무적시간이 있는 대공기([[100식 귀신태우기]], [[용악쇄]], [[호포]])의 좋은 밥이었다.[* 백덤블링 모션을 보고 커맨드 입력을 준비한 뒤 날아오면 대공기로 쳐낸다. 96 이후 시리즈에서 상대의 소점프를 대공기로 격추하는 소위 '칼대공'을 생각하면 된다.][* 난이도도 그리 어렵지 않다. 준비동작 없이 기습적으로 뛰어드는 96 이후의 소점프도 대공기로 쳐내는 판에 하물며 발동모션을 뻔히 보여준 후 날아들어오는 초필살기 정도야 쉽게 쳐낸다.] 근접 D가 강력하지만 원거리 기본기는 그냥저냥이었고 전체적으로 사거리가 긴 편이 아니었기에 회피 등으로 거리를 좁혀 원거리 기본기가 발동되는 거리에서 싸우면 원거리 기본기가 강력한 캐릭터들은(EX - 베니마루, 켄수) 거리조절만 잘 하면 오히려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즉, 분명한 강캐급 티어인데, 쿄, 켄수, 베니마루 등, 당시 강캐릭터들로 충분히 상대가 가능했었다. 단, 장풍이나 대공기가 없는 캐릭터들은 분명 상당한 열세를 보일 수 밖에 없었는데, 문제는 94때는 팀 에디트 시스템이 없었다보니... 예를 들어 사이코 솔저 VS 여성 팀 구도일 때, 킹을 상대해야 할 켄수가 일찌감치 나가 떨어진다면 아테나나 친 겐사이는 킹의 밥이 될 확률이 높았다. 하이데른 1강에 다음 킹이라 보는게 맞으며, 럭키는 대공기의 부재와 느린 장풍기로 인해 강캐일지언정 사기캐로 보긴 무리가 있다. 사이클론 브레이크가 있다고는 하나 백식 귀신태우기나 승룡권 같은 확실한 대공기는 아니다. 럭키보다는 켄수나 베니마루가 둘 아래급의 강캐에 더 알맞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